아직은 http://www.adobe.com/devnet/flex/ 만한 사이트는 없다. 이 말은 flex2가 가지는 벤더 종속성때문에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의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다는 뜻도 된다.
국내에서 출간된 예제로 배우는 adobe 플렉스2 역시 전문적인 개발서적으로 보기에는 ... 많이 부족하다. 온라인 서점에서 서평을 보고 별 생각없이 구매했는데, 역시...
아직 쓸만한 번역서가 없는 상황에서 가장 추천할 contents는 아도비의 http://livedocs.adobe.com 의 매뉴얼과 아도비의 위 아도비 사이트의 많은 sample 들이다. 소스가 제공되는 것들이 많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